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뮤직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주요 경쟁자인 [[카카오M]], [[지니뮤직(기업)]], [[CJ E&M]] 등은 개인 대상 음원서비스 뿐 아니라 음반 및 음원의 기업대상 유통도 같이 했지만 네이버 뮤직은 오직 음원 서비스만 하고 음원등록 등 운영부분은 도매 유통사에 위탁했다. 2009년 8월부터 2018년 3월까지는 [[엠넷닷컴]]을 운영하는 엠넷미디어→CJ E&M→CJ디지털뮤직[* 2015년 CJ E&M에서 디지털유통부문만 떼어내서 분사된 회사이다.]에서 서비스를 위탁운영했다.[* 네이버 뮤직에서 음원을 받으면 처음 한번 엠넷닷컴에 정보제공(개인정보가 아닌 일종의 결제정보)을 동의하는지 물어보았다. 즉 음원은 [[엠넷닷컴]]에서 운영하는 그대로 네이버뮤직에서도 운영한 것이다. 그래서인지 당시 엠넷닷컴에서 들을 수 없는 곡은 여기서도 들을 수 없었다.] 계약만료후 2018년 4월부터는 네이버가 2대주주로 있는 [[YG엔터테인먼트]]의 자회사인 [[YG PLUS]]에서 서비스 운영을 대행했다. YG엔터테인먼트는 유통을 [[지니뮤직(기업)]]에서 했으나 계약만료 후 신규앨범을 제외한 기존 음원과 음반은 YG PLUS로 넘기면서 음원음반 도소매 사업이 추가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네이버 뮤직의 운영도 맡게 된 것이다. 아무튼 포털서비스의 음악 관련 주요 서비스이기에 컨텐츠는 상당히 알차고 방대했다. [[벅스(음원 서비스)|벅스]]나 [[멜론(음원 서비스)|멜론]], [[지니뮤직]] 같이 음악 감상과 다운로드도 가능하고, 다양한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을 볼 수 있는 '[[온 스테이지]]'. 국내, 해외 가수들의 최신 정보들을 제공하는 '뮤직 스페셜', 가수나 연예인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직접 소개하는 '그의 플레이리스트', [[요일]]마다 다른 컨텐츠들을 제공하는 '오늘의 뮤직' 등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제공했다. 특히 [[/이주의 발견]]처럼 국내의 인디 음악이나 해외의 다양한 장르에 대한 정보, 평론가들의 추천 서비스 등 폭 넓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서비스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